실제 가게라니… 픽션과 논픽션. 작가는 논픽션 노벨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다음은 어떤 이야기일까 하면서 마음에 와 닿았던 걸까?
인생에서 이렇게 생각하며 행동했던가 하고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왠지 나도 뭔가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할까말까 어째야하지?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중에 본 책이라
동기부여 살짝 되는 듯 하다.
그래 알고는 있지만 잘 실천 못 했던 것들이지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의 전환도 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