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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청아출판사 펴냄
천박하게 살것인가? 선자처럼 살것인가?
긍정적으로 살것인가? 부정적으로 살것인가?
매 순간 내 삶을 선택할 ”자유“ 그리고 “책임감”을 이야기한다.
내가 저자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저자의 상황을보고 내 삶의 안도/감사를 느끼는 내 감정은 무엇인지, 나는 지금 어떤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여러가지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인간의 지고지순한 가치는 사랑이라는 것도 다시금 상기되어 좋았다.
2부는 의학적인 내용이 있어 약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좋았던 책, 삶이 힘들때,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될 때 추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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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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