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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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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커
마음에 묵직하게 닿는 책.
슬픔과 허무함이 조용한 만족과 함께 슬그머니 남아 마음으로 녹아드는 책.
시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
부드럽게 위로하면서도 차갑게 다그치는 책.
셰:셰이커에 음료를 넣고 섞으면
이:이렇게 아름다운 하루를, 소중한 모든 나날들을 돌아보게 된다.
커:커가는 것도 다를게 없다. 늘 뒤를 돌아보고 죽은 사람이나 인연이 끊긴 사람을 남겨두고 가는것이니까.
슬픔과 허무함이 조용한 만족과 함께 슬그머니 남아 마음으로 녹아드는 책.
시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
부드럽게 위로하면서도 차갑게 다그치는 책.
셰:셰이커에 음료를 넣고 섞으면
이:이렇게 아름다운 하루를, 소중한 모든 나날들을 돌아보게 된다.
커:커가는 것도 다를게 없다. 늘 뒤를 돌아보고 죽은 사람이나 인연이 끊긴 사람을 남겨두고 가는것이니까.
외 2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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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읽으면 읽을수록 오싹한데 왜 오싹한지 모르겠다.
다양한 이야기가 묘하게 잘 어울리고 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단편 소설 같은 느낌? 읽다보면 “이 이야기가 끝났다니!!” 하고 생각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생각보다 많은 SNS 속 사건사고들이 많았고 그중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는 무서운 일들은 내 상상을 초월하기까지 한다. 휴대폰 사용 줄이기가 시급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읽고 잠을 설쳤음.. 무서워서 그런가,,)
다양한 이야기가 묘하게 잘 어울리고 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단편 소설 같은 느낌? 읽다보면 “이 이야기가 끝났다니!!” 하고 생각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생각보다 많은 SNS 속 사건사고들이 많았고 그중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는 무서운 일들은 내 상상을 초월하기까지 한다. 휴대폰 사용 줄이기가 시급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읽고 잠을 설쳤음.. 무서워서 그런가,,)
중독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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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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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선과 악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 어딘가에 머물러 고요하게 고민할 수 있는 책.
추천으로 읽었는데 굉장히 독특하고 신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다시한번 나를 일깨워주는 경세적인 책인 것도 같다. 나에겐 조금 어려운 책이었지만 이야기 자체를 봤을때 멋진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의 어려움을 뚫고 이의 의미와 메세지를 이해할 수 있기를. 마음의 평화와 고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추천으로 읽었는데 굉장히 독특하고 신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다시한번 나를 일깨워주는 경세적인 책인 것도 같다. 나에겐 조금 어려운 책이었지만 이야기 자체를 봤을때 멋진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의 어려움을 뚫고 이의 의미와 메세지를 이해할 수 있기를. 마음의 평화와 고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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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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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채채 작가님📝
@118chaera_books
빛의 위로
외 2명이 좋아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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