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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세스 고딘 지음
필름(Feelm)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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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자본주의라는 기계의 얼굴 없는 톱니바퀴가 아니다. 이제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은(하지만 더 좋은) 길로 들어서기를 우리가 꺼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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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세스 고딘 지음
필름(Feelm) 펴냄

읽고있어요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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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기노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게시물 이미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지음
유노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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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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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으로 급히 쫓아가는 반면에 현재는 거들떠보지도 즐기지도 않고 지나쳐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만이 진실하고 현실적이고 확실한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늘은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현재를 의미로 채울 필요가 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현재 그 자체를 기분 좋게 받아들여 즐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이 내일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그것은 착각이다. 인생 전체를 구성하는 하루하루는 똑같은 것이 아니라 어제와 다른 늘 새로운 것이다. 현재의 가치를 늘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된다. 과거와 미래에 빠져 있는 사람은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아가는 매 순간의 가치를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많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지음
유노북스 펴냄

읽고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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