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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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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제목과내용이 동떨어진 느낌이 있지만, 내용은 가볍게 잘 읽히게 쓰였지만 전혀 가볍기만 하지 않고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하고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소장해서 속상할 때 머리가 복잡할 때 읽어볼만한 글들이 많이 담겨있다.
1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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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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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중간쯤 부터는 다분히 예상되는 스토리로 지루..해 읽는데 노력이필요했다. 취향이 안맞았던 것으로ㄷㄷ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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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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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개인의 취향이겠으나, 에세이 보다는 소설이...
에세이도 잘 읽는데 김영하 작가한테는 나도 모르게 기대하는 바가 있었는지 그저그러했다.
어쩌면 단기 외에 작가가 말하고 있는 진정한 여행의 경험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에세이도 잘 읽는데 김영하 작가한테는 나도 모르게 기대하는 바가 있었는지 그저그러했다.
어쩌면 단기 외에 작가가 말하고 있는 진정한 여행의 경험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래 준비해온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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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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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중간중간 매끄럽지 않은 연결이 있고 해당 상황을 굳이 넣을 이유가 있나 싶은 장면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끌어당기고..
소재 또한 현실반영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리기도 하고 잘못된 상황임에도 응원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명주와 준성의 남은 생이 조금은 평안하길..
소재 또한 현실반영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리기도 하고 잘못된 상황임에도 응원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명주와 준성의 남은 생이 조금은 평안하길..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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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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