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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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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
언어로 표현되어야 의미있어지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글과 대화를 통해 상상할 수 있는 시각적인 것의 심상을 생각해본다. 작가는 그 두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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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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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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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일반적인 심리학 책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달았다. 저자가 설명하는 행복의 비결은 거부감도 느껴지지만, 정말 숨겨져 있던 인생의 비밀이 아닐까.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두 사람의 글에서 진지함이 묻어있다. 지금, 여기가 있는 진심의 글이라고 느꼈다.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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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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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도시의 발전 과정에서 인간과의 상호작용, 미래를 말해주고 있다. 도시는 계획적인 형태를 띠는 것보다 비계획적이고 비공식적인 모습이 어쩌면 더 자연스러울수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새롭다. 그의 주장은 고개가 끄덕여진다.
메트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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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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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조선의 역사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다. 500년 조선의 시작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만화이지만 역사의 어떤 흐름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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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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