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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의 표지 이미지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지음
김영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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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ppmmss0626

감정 조절을 잘하려면 자신이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한계를 겸허히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가짜감정

김용태 지음
미류책방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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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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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ppmmss0626

5. 내 감정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자.
감정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귀중한 것들을 얻게된다. 남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전 영역에서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게 된다.
내가 내 감정에 책임을 지고 소화하면 상대방과 관계기 없다. 감정 조절은 승리히는 삶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6. 이분법적 표현보다는 통합적 표현을 쓰자.
흑과 백 사이에 화색이 있음을 인정하는 단어다.

7. 감정이 주는 신호를 알아차리자.
우울한 감정은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메서지다.

가짜감정

김용태 지음
미류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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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ppmmss0626

1. 자주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자.

2. 불편한 감정을 환영하자.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이렇게 못한다. 인정하기조차 어려워하고 괜찮은 모습만 보여 주려고 결국 나를 부정하게 된다.

4. 부정적 감정일수록 표현하자.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분노를 무의식 속에 저장하고 있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 폭발시킨다.
화를 억압하는 사람들은 그때 내가 화가났었고 그 일로 아직까지도 화가 나 있는 거구나라고 자각해야한다.
화가 나지 않은 척하는 사람들은 사람들 앞에서 화가 난 자신을 말해야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부정적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은 나 전달법이다.
상대방에 대한 고마운 마음(긍정적 이야기)을 먼저 말하고 부정적 표현을 말한다.

가짜감정

김용태 지음
미류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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