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출산 육아를 하다보니
한때 여행을 좋아하던 내가
여행의 "여"를 잊고 지내고 있었는델
조금 욕구를 다시 불러준 책!!
' 소소하지만, 끝나지 않는 행복을 찾고 싶어서 '
' 예쁜말만 듣고 살기도 벅찬 하루니까 '
' 화려하지 않아도 세상에 없어선 안 되는 공기같은 존재로 '
읽으면서 맘에 드는 문구도 첵첵하고
한번쯤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해줘서
공감되어서 술술 읽기 좋았어요👍🏻
어느 날 여행이 속삭였다
황인선 지음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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