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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성정길 (지은이) 지음
보민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유투브를 통해 알게된 사람이 책도 썼다기에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P52.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소한의 공부만 하려고 하면 그보다 고통스러운게 없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면서도 점수는 전혀 오르지 않고 그 어떤 변화도 없기 때문이다. 내 모든 것을 다 걸고, 공부에 흠뻑 빠져 몰입할 때, 그때 즐거운 일들이 생긴다.
P107. 거절당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실패 속에 숨어있는 기회 속으로 뛰어든다는 말이고, 언젠가는 엄청난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다.
P178.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모든 잘못은 다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발전과 성장은 나의 것이다.
P300. 부자가 되고 싶다면 창업은 어찌 보면 필연적이다. 누구도 죽을 때까지 정년을 보장해주지 않기에 나이가 들면 창업은 누구든 해야 하는 일이다. 창업의 준비가 미리 되었느냐 아니면 준비 없이 노년기를 맞이하느냐의 문제 일 뿐이다. 창업은 일단 시작해서 필드에사 부딪히며 배우는 게 진짜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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