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관이나 ott를 통해서도 영화는 잘 안봐서
책에 있는 영화는 대부분 못 본것들 뿐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이 너무 소중했다.
내가 직접 보진 못했지만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되나.
영화 중에서 ‘페어웰’이란 영화는 좀 봐야 할 것 같다.
할머니의 건강이 또 안 좋아지셔서 요새 할머니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영화 내용이 그냥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책 읽다가 책 영업을 많이 당했는데 이젠 영화 영업까지.
이래서 책이 좋다 👍
:)
할미 절대 지키세요! 할머니는 사랑입니닷!! 😭
6일 전
Limhyo
@eudaimoniaaa 😭😭😭😀😭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