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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정성문 지음
예미 펴냄
크고 센 것은 정의나 올바름과는 상관없이 더 크고, 더 센 것 앞에서 무릎꿇을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앞으로 다가올 사회문제를 직면해야한다. 지금도 적지않은 젊은이와 노인간의 대립, 고령화사회 속 복지 등 많은 문제가 생겨나지만, 아직까지 먼 미래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말한다. 생각보다 머지 않았으며, 우리 젊은이들 또한 언젠가 반대의 입장이 되어 곤란에 처하고 결국은 돌고돌아 우리가 겪어내야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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