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 팔로우
잊고 살았던 사랑의 감정, 이제는 느끼지 못할 것 같던 감정, 내가 잘못 해석했던 나의 감정.
내가 잊고 살았던 그의 감정, 이제는 느끼지 못할 그의 감정, 내가 몰라줬던 그의 감정.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서 내게 있어서 사랑은 무엇인가 정의해주는 책이다. 정답은 나에게서 찾는 것이라지만, 이를 깨워주는 요소가 없다면 무기한적으로 알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중했던 그가 남겨준 가장 귀중하고도 최종적인 선물을
이 책이 찾아주었다.
0
나블러썸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