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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지음
하빌리스 펴냄

읽었어요
한번쯤은 본 듯한 복수극,
영화시나리오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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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_shock

기대했던거 보다는 실용적이지 않고 학문적이 내용,

투자가 운과 실력의 어느쪽에 가까운지 인식하고,
평균회귀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는 것으로 만족,

통제할수 없는 운은 분명하게, 그리고 꽤 많이 존재.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마이클 J. 모부신 지음
에프엔미디어 펴냄

읽었어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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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_shock

세개의 질문은 요약하자면
다수와 다른편 시각을 갖자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려운 영역이다.
납득이 안되거나 아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는데,
데이터를 통해 검증한 것은
전반적으로 퀀트투자와 비슷해보였다.
‘슈퍼스톡스’의 PSR도 결국 권트개념,

불친절해 보이는 면도 있지만
투자세계에서는 교과서적인 것보단
이렇게라도 주관이 뚜렷한게 훨씬 참고할만것 같다.

주식시장을 이기다

라라 호프만스 외 2명 지음
비즈니스맵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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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_shock

다양하게 조사한 내용이 적재적소에 배치되며
시원하게 읽혀진다.
전반부 마약과 관련한 흥미로운 자료와
후반부 마약이 유행되는 원인에 대한 의견,
잘 쓰여진 글은 역시 설득력이 있다.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양성관 지음
히포크라테스 펴냄

읽었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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