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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관 경비원 입장에서 각 소장품들에 대해 자신의 느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2. 가족들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각 섹터 마다 여행하듯 이야기를 잘 풀어 내고 있습니다. 책을 펴내기 위해 미술에 관해 공부를 한 것인지, 기존에 관련 지식이 있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언급된 공감구절
어느 예술과의 만남에서든 첫 단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그저 지켜봐야 한다. 자신의 눈에게 작품의 모든 것을 흡수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
최예찬
어떤 업무와의 만남에서든 첫 단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그저 지켜봐야 한다. 자신의 눈에게 업무의 모든 것을 흡수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업무든지 예술이든지 보고 익숙해지는 게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