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2)
요가에 빠진지 언 7개월이 다되어간다
나의 실력은 아직도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요가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내 모습이 좋아 유일하게 꾸준히 하는 운동이 요가다
그런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쓴 책이다 보니 조금 더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어느 운동인들 그렇지 않겠냐만 푹 빠져서 무언가를 할때 사람이 가장 빛나고 예뻐보이는것같다
다시 한동안 게을렀던 요가 내일부터 열심히 수련하러 갈 동기 만땅 채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