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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
@yih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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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체를 부탁해
한국형 이야미쓰란 이런것이다.
그녀가 현재 한국추리계를 이끌어 가는 작가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각각의 단편들이 주는 울림이 예사롭지 않다
그녀가 현재 한국추리계를 이끌어 가는 작가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각각의 단편들이 주는 울림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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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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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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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
@yihowon
요즘 핫한 책을 읽었습니다. 핫한데는 이유가 있네요. 최근에 본 작품들 중에는 가장 재밌는 작품이네요. 이야미스 장르의 특유의 불편함마저도 마지막 반전을 위한 빌드업으로 사용됩니다. 중간중간 뿌려진 복선회수도 깔끔하고 납득도 되요.
데뷔작을 이리 쓰면 반칙이네요.
데뷔작을 이리 쓰면 반칙이네요.
귀축의 집
1명이 좋아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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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
@yihowon
요 몇년간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짜릿한 반전!!
앞으로도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앞으로도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방주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202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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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
@yihowon
복선 회수에 일가견 있는 작가답게 마지막까지 독자를 가지고 논다. 마지막 그 트릭은 또 속았네.
내 것이 아닌 잘못
1명이 좋아해요
2023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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