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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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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오로라
#최진영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으로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곳으로 떠나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로 살아간다.
시적인 문구들로 읽는 내내
유진을 살포시 안아주고 싶었다.
낯선 곳에서의 자유가 좋다.
시적인 이야기를 읽었는데 뜬금없이..
'수영장 샤워실에서도 비루한 몸뚱이가 당당해지는
진짜 진짜 낯선 곳으로 가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드네?? 😅
#내가나로살지않고 #선택할수있다면
#극I형성향을던지고싶다
#위픽 #단편소설 #이별극복
#2024년112번째책
#최진영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으로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곳으로 떠나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로 살아간다.
시적인 문구들로 읽는 내내
유진을 살포시 안아주고 싶었다.
낯선 곳에서의 자유가 좋다.
시적인 이야기를 읽었는데 뜬금없이..
'수영장 샤워실에서도 비루한 몸뚱이가 당당해지는
진짜 진짜 낯선 곳으로 가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드네?? 😅
#내가나로살지않고 #선택할수있다면
#극I형성향을던지고싶다
#위픽 #단편소설 #이별극복
#2024년112번째책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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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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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구의증명
#최진영
구(●와) 담(○)의 시선으로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한다.
'슬픈 이야기'라고 이성은 말하지만
기이한 설정에 슬픔을 공감할 수 없었다.
공감할 수는 없었으나 단숨에 읽었다.
이럴 수도 있구나.
감정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이야기에는 몰입되는.. ^^;;
그냥 저냥도 아니고, 추천도 비추도 아닌....
이런 느낌 뭐라해야 할까?
#마무리어쩔
#2024년118번째책
#최진영
구(●와) 담(○)의 시선으로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한다.
'슬픈 이야기'라고 이성은 말하지만
기이한 설정에 슬픔을 공감할 수 없었다.
공감할 수는 없었으나 단숨에 읽었다.
이럴 수도 있구나.
감정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이야기에는 몰입되는.. ^^;;
그냥 저냥도 아니고, 추천도 비추도 아닌....
이런 느낌 뭐라해야 할까?
#마무리어쩔
#2024년118번째책
구의 증명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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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우아하고호쾌한여자축구
#김혼비
오로지 축구에 관한 에세이인듯 하면서도
배우고 성장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열정을 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좌절
함께하는 이들과의 에피소드
유쾌, 상쾌, 통쾌 + 눈시울이 붉어지기까지 했다.
'축구하기 편안한 머리'를 외치는 저자의 모습에
수영에 폭!! 빠진 요즘의 내모습을 본다. 🏊♀️
오수완 태그로만 뿌듯해하지 말고
끄적끄적 수영일지를 시작해봐야할까보다.
#추천합니다 #에세이추천 #축구에세이 #운동에세이
#2024년117번째책
#김혼비
오로지 축구에 관한 에세이인듯 하면서도
배우고 성장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열정을 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좌절
함께하는 이들과의 에피소드
유쾌, 상쾌, 통쾌 + 눈시울이 붉어지기까지 했다.
'축구하기 편안한 머리'를 외치는 저자의 모습에
수영에 폭!! 빠진 요즘의 내모습을 본다. 🏊♀️
오수완 태그로만 뿌듯해하지 말고
끄적끄적 수영일지를 시작해봐야할까보다.
#추천합니다 #에세이추천 #축구에세이 #운동에세이
#2024년117번째책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1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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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이처럼사소한것들
#클레이키건
두 달을 기다려 드.디.어. 만났다.
124쪽에 시대상, 사회적 문제점, 인간의 고뇌와 갈등까지.
럴쑤럴쑤 이럴쑤가!!
<맡겨진 소녀>보다 훨씬 좋았다. 😍
처음에는 펄롱이 나쁜 넘인 줄 알고
펄롱을 째려보며 읽었는데 (펄롱님, 미안 ^^;;)
펄롱의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용기와 행동을
마음에 담아 오늘을 시작한다.
#추천합니다 #강추 #재독은필수
#Small_Things_Like_These #claire #keegan
#2024년116번째책
#클레이키건
두 달을 기다려 드.디.어. 만났다.
124쪽에 시대상, 사회적 문제점, 인간의 고뇌와 갈등까지.
럴쑤럴쑤 이럴쑤가!!
<맡겨진 소녀>보다 훨씬 좋았다. 😍
처음에는 펄롱이 나쁜 넘인 줄 알고
펄롱을 째려보며 읽었는데 (펄롱님, 미안 ^^;;)
펄롱의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용기와 행동을
마음에 담아 오늘을 시작한다.
#추천합니다 #강추 #재독은필수
#Small_Things_Like_These #claire #keegan
#2024년116번째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3일 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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