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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자존감 수업 (니체에게 배우는 나를 사랑하고 긍정하는 기술)의 표지 이미지

니체의 자존감 수업

사이토 다카시 지음
현대지성 펴냄

생이 있는 곳에만 의지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삶에의 의지가 아니니
나는 그대에게 가르치노라
그것은 힘에의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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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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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 하라.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인생 수업 : 부를 추구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가장 큰 악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 인생은 물질적 추구의 과정인 동시에 영적 여정이기도 하다.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평생 황소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고, 현명하게 일하고, 씀씀이를 관리하라. 존엄성을 잃지 말고 살아가되, 가치 있는 명분에 기여하고 어떤 사람이 될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인생의 가치는 그 길이에 있지 않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사용하여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오래 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꼭 많은 걸 얻게 되진 않는다." 철학자 몽테뉴의 말이다.

인생 수업 : 효과 활동
당신이 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인생 수업 : 5년간의 개혁 빠른 결과를 원하면 좌절만 겪게 될 뿐이다.
하지만 5년간의 꾸준한 노력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윌북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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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따라서 우리는 현재 환경과 상관없이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큰 부자가 된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야 한다.
안되는거 실패한거 부정적인것들은 생각조차 하지말자
나의 성공적인 모습만 상상하고 그렇게 됐다!!!
"할수있다" 가 아닌 "했다" "해냈다"

부의 역설

강범구 지음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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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모든 불행의 원인은 잘못된 만남'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와 인간 윤석열은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대통령직 을 감당할 능력이 없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자기객관화'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본인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더닝-크루거 효과'의 존재를 입증하는 사람이다.
너무 어리석어서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자신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정도로 무능하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지 못한다. 운명이 그를 덮친다. 자신에게 왜 그런 운명이 닥쳤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함께 나이 먹어가는 친구들한테 말한다. 나이 들면 지혜로워진다는 말을 믿지 말자고, 어리석은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자고. 젊은이들이 하는 말을 경청하자고. 나는 후진국에서 태어나 선진국에 산다. 2030은 선진국에서 태어나 선진국에 사는 '네이티브 디지털' 세대다. 생각과 문화의 차이가 뚜렷해서 말을 붙이기 어렵다고 느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뭐든지 하면서 살기를 바랄 뿐이다. 그들은 뭐든 잘해나갈 것 이다.
4050 세대는 '젊은 벗'으로 여긴다. 그리 어렵지 않게 대화할 수 있다고 느낀다. 젊은 벗들한테 말하고 싶다. 그대들이 앞으로 40년 한국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그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적 문화적 역량이 희망의 크기를 결정한다고. 그대들 이 다음 세대의 존경을 받는 어튼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사람 살만한 세상이 되어 있을 거라고 나는 그대들을 믿는다고.
항상 그대들을 응원하는 노인이 될 거라고 그러니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윤석일이라는 병'을 이겨내자고,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생각의길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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