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복, 김선아, 박산솔, 배수용, 안지혜, 윤찬영, 전충훈, 조아신, 최아름 (지은이),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기획) 지음 Storehouse 펴냄
청년들의 사회적응기가 적절한표현인지 모르겠다. 젊은이들이 복잡한 대도시 보다는 로컬이라고 부를수있는 작은 소도시나 마을에서 그들만의 열정과 짜임새있는 계획을 가지고 뜻있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삶을 펼쳐나가는 모습들이 담겨져있다..지자체의 좀더 적극적인 지원이 있고 이들처럼 창의력있고 열정있는 젊은이들이 모인다면 지방소멸극복은 물론이고 젊은이들에의한 새로운 문화가 정착되어서 전국적으로 확대가 되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