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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오기와라 히로시 (지은이), 권일영 (옮긴이) 지음
모모 펴냄
WOM : Word of Mouth
살인마 레인맨에 대한 소문을 이용하여 향수 마케팅
그리고 실제로 나타난 레인맨과 그의 범행들
***
사육한 가마우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증거를 물어야 한다. 아무리 하찮은 사실이라도 잡히면 샅샅이 파악해야 한다. 다카하라 씨 집에 다시 들러 향수를 어디서 샀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내일이 쓰레기 가져가는 날? 역시 사키는 거짓말쟁이다.
'크크큭, 멍청이'
감각을 잃은 귀에 사키의 웃음소리가 들린 듯했다.
'뻥이었지.'
"기나오싹"
2
LeHaKo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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