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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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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삶에서 극과 극은 어쩌면 맞닿아 있는 건지도.
갈망하고 갈구하던 것. 혹은 어떠한 것의 의미도
가볍고 무상한 것일 수도.
읽어 가며 남은 책 페이지는 가벼워지는데 반해 그만큼 더 무거운 의미를 돌려받았다.
갈망하고 갈구하던 것. 혹은 어떠한 것의 의미도
가볍고 무상한 것일 수도.
읽어 가며 남은 책 페이지는 가벼워지는데 반해 그만큼 더 무거운 의미를 돌려받았다.
1명이 좋아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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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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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대화는 단순히 메세지의 전달이 아니다.
전하려고 하는 게 감정의 공유인가? 관계에 대한 이야기인가. 말로 전하는 메세지 외에 비언어적 행동에도 주목을 해야한다.
이 책은 우리가 행하는 대화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전하려고 하는 게 감정의 공유인가? 관계에 대한 이야기인가. 말로 전하는 메세지 외에 비언어적 행동에도 주목을 해야한다.
이 책은 우리가 행하는 대화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다.
대화의 힘
1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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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비가 흙냄새를 일으키 듯
이 책은 청춘의 기억. 감성을 일으킨다.
죽음과 삶. 죽음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삶에 대해 많은 고민과 여러 생각을 하며 다시 하루를 살아간다.
이 책은 청춘의 기억. 감성을 일으킨다.
죽음과 삶. 죽음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삶에 대해 많은 고민과 여러 생각을 하며 다시 하루를 살아간다.
노르웨이의 숲
3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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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나에게 자유가 있다는 건
냐 삶에서 선탹을 할 수 있다는 것
그 선택에 헌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선택한 행동은 내 주위를 돌고 돈다.
나라는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다.
냐 삶에서 선탹을 할 수 있다는 것
그 선택에 헌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선택한 행동은 내 주위를 돌고 돈다.
나라는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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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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