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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joyujinq8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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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책장에 소장하는 소중한 책 중 하나
인스타에 올릴법한 사진들에 짧은 글귀로 구성되어있다
기분이 들떠있거나 좋지 않을 때
나는 뭘하고 있는거지 하는 우울감이 생길때
한번씩 들여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따뜻한 감성이 있는 책
인스타에 올릴법한 사진들에 짧은 글귀로 구성되어있다
기분이 들떠있거나 좋지 않을 때
나는 뭘하고 있는거지 하는 우울감이 생길때
한번씩 들여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따뜻한 감성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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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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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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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joyujinq8sh
우울하다
답답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었다
정말 그 동시대의 여성이 똑같이 겪었을것만 같은 여러일들이 적혀있고 여성으로서 책을 읽으며 분개하는 일이 많았던 책이다
영화로도 3번쯤 봤고 책은 2번 읽었다
둘 다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다
확실히 지금의 세상은 여자들의 지위가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까지 있는 고정관념들, 차별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겠구나 싶은 책이어서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들었다.
답답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었다
정말 그 동시대의 여성이 똑같이 겪었을것만 같은 여러일들이 적혀있고 여성으로서 책을 읽으며 분개하는 일이 많았던 책이다
영화로도 3번쯤 봤고 책은 2번 읽었다
둘 다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다
확실히 지금의 세상은 여자들의 지위가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까지 있는 고정관념들, 차별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겠구나 싶은 책이어서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들었다.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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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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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joyujinq8sh
오래전 읽고 한참동안 생각이 많았던 책이다
읽은 후에 뭔가가 머리에 강타한것처럼
생각이 확장된 느낌에
내가 조금더 성장했구나 느꼈다
난 이 책을 보기전과 달라졌다
다른 이도 한번쯤은 읽어봤으면하고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읽은 후에 뭔가가 머리에 강타한것처럼
생각이 확장된 느낌에
내가 조금더 성장했구나 느꼈다
난 이 책을 보기전과 달라졌다
다른 이도 한번쯤은 읽어봤으면하고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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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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