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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엄마 사이에 태어난 푸른시부를 갖고 태어난 주인공이 한국과 미국에 이민가서 생활하며 일어나는 얘기. 본이은 아니지만 자꾸 사건에 연루되어지고 심지어는 그 마을 보안관으로 부터 니가 나타나면서 이상한일들이 생겨난다고 말을 듣는다. 하나도 이상한 생각을 갖지 않는 평범하지 못한 피부색과 외양으로 주변인들에게 차별을 받는다. 누구나 주인공을 처음보면 당황스럽겠지만 그렇다고 인간이 아니고 다른 종으로 보아서는 안되겠다. 나 자신부터 다른이들을 볼때 편협된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본다. 결국 주인공은 자신이 편히 생활 할 수 있는곳으로 세계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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