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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 (정세랑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피프티 피플

정세랑 지음
창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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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사연은 있다.

아주 짧은 내용안에 이야기가 건너뛰는 듯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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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시장을 이긴 투자는 어떤 이야기가 반복되고,
그 이야기가 지층처럼 쌓이면 마치 정석처럼
일리있고(make sense) 검증된 사실이 된다.
그레이엄의 불확실성에서 탄생한 안전마진,
버핏의 혜안에서 탄생한 적정한 수익의 지속성.
이 두가지 개념은 장 마리의 투자에서도 핵심이었다.

가치투자는 옳다

장 마리 에베이야르 지음
부크온(부크홀릭) 펴냄

읽었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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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는 옳다

장 마리 에베이야르 지음
부크온(부크홀릭) 펴냄

읽고있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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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통한 죽음에 관한 이야기,
최진영의 사랑은 알고도 당하는 느낌이다.
오묘하고 때로는 와르르 무너져 버리기도 하는데,
붕괴된 감정은 사랑이 커다란 나무의 뿌리처럼 지탱한다.

한 사람의
나무는 외롭고 풍성하다.
나무는 위태롭고 강인하다.
나무는 두렵고 영적이다.

단 한 사람

최진영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읽었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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