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
부의 역설
강범구 지음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펴냄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
남보다 배로 힘들게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몸이 고생하는 게 아닌
뇌가 일을 해야 합니다.
부자의 뇌를 가져야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고 합니다.
부자의 뇌를 가지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이럴 땐 이 책!
부의 역설
강범구 작가님 책입니다.
강범구 작가님은
20대 중반에 신경계 이상의 불치병을 진단받고
NLP를 통해 생각으로 병을 고치게 됩니다.
그 후 NLP 전문가가 되었고,
현재는 내면 언어 프로그램 창시자로서
수많은 이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부의 역설에서는 성공의 열쇠를
"부자의 뇌"에서 찾아야 함을 말합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뇌를 바꿔야 함을 말합니다.
작가님 또한 뇌를 바꾸는 시도를
해보았고, 그 결과 성공을 얻었습니다.
작가님의 노하우가 담긴 책
부의 역설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상상만 한다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상을 하게 되면
뇌가 부자가 되는 쪽으로
우리를 행동하게 만들기 때문에,
상상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밀려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을 죽이고
끊임없는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작가는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의 뇌에 성공이 보이지 않아서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부의 역설은 우리의 생각이, 상상이
원하는 생각으로, 부자로 성공한 삶으로
초점을 맞추기를 강조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과학 실험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이게 왜 가능한 것인지 또한
납득이 가능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 배우고
학습한 것들을 현재에 적용합니다.
책을 통해 의식을 확장시키고
지식의 범위를 넓혀나갑니다.
책에 쓰여 있는 것을 보고
그냥 스쳐 지나간다면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없습니다.
부의 역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자의 글을 쓴 의도를 알고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았다면
실제로 써먹어야 그 책을 읽은 성과가
눈앞에 드리워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뇌를 변화시키는 게 중요한 것을
거듭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상의 초점을
나는 성공한 삶을 이루었고
건강한 부자로 살고 있다 쪽으로
맞춰서 생각한다면
어느샌가 저 또한
건강한 부자로서 한 획을 긋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부의 역설
출판사 국일미디어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
불안할 때
추천!
0
미소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