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무도 안 읽을 책일겁니다. 거룩하고 싶어하는 자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건 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완전히 잊어버렸기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병든자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율법의 말씀을 통해서 정죄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애통하는 심령이 없기에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죄를 봐야합니다. 죄를 볼 때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됩니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겠지만 저는 죄인이며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하다고 믿는 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