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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무민
@po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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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의 태동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좋아하지만 이건 추천할 정돈 아닌듯.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고서, 읽어야 재미가 증가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라플라스의 마녀의 2%를 채워주는 가이드북 같은 느낌. 물론 라플라스의 마녀가 2% 부족하진 않았지만, 라플라스의 마녀를 모른채 마력의 태동 이라는 소설을 읽는다면 이것만으로는 살짝 아쉬울듯. 다만 나의 경우도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은지 7~8년이 지났는데 그래도 아예 무에서 읽는것이 아니니 조금 나은듯.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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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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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무민
@pollen
솔직히 뭘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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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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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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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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