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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어떤 수단으로든 대상이 누구든 소통을 잘 하고 싶을 때 추천!
표현의 기술
1명이 좋아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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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주인공의 시선이 아닌, 제3자의 시각으로 쓰이다 보니,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간으로 주변의 일어난 일을 보기도 하고 날카로운 지적, 말들에 공감하기도, 뜨끔하기도 하며.. 마음이 쓰렸다 따듯했다 한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1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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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min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용기, 적지만 파장효과는 큰 그런 것들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하지 않나 싶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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