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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임진아 지음
뉘앙스 펴냄
예의에 관하여.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읽는내내 위안을 많이 얻었다.
왜 나만 이렇게 타인을 생각하는지,
또 타인은 왜 이렇게 무례한지..
고민이 많았다.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어찌 이리 무례할 수가!
그동안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고,
어렸던 나에게는 큰 상처들이 남겨졌다.
말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우리에겐 생각할 수많은 기회가 있다.
나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오늘도 나아간다.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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