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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이서희 지음
리텍콘텐츠 펴냄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갈무리🔖
엄마,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신기한 일들로 즐거운 하루였거든요.
《이웃집 토토로 》
인생은 주어진 카드로 펼치는 진지한 승부야. 내가 받은 카드에 불평하기보다는, 그 카드를 어떻게 다룰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단다.
《포켓몬스터》
고민하는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해 봐.
《도라에몽》
포뇨가 물고기든, 인어든, 사람이든 상관없어. 나는 어떤 포뇨든 다 좋아.
《벼랑 위의 포뇨》
아침에 눈을 뜨면 왠지 모르기 울고 있다. 그런 일이 종종 있다. 긴 꿈을 꿔도 매번 기억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린다.
《너의 이름은.》
자유롭게 사는 데 필요한 만큼 있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 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죽음도 희망을 꺾지는 못해.
《라따뚜이》
저 어서 가, 뒤돌아보지 말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 더 살고 싶어요. 죽는 게 무서워서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스즈메의 문단속》
진정한 사랑의 힘이 심장의 얼음을 녹일 거야.
《겨울왕국》
그러니까 나는 목숨 걸고 너를 지킬게.
《이누야샤》
이야, 이놈 배짱 한번 좋은걸.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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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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