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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산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의 표지 이미지

아무튼, 산

장보영 (지은이) 지음
코난북스 펴냄

읽었어요
집 근처에 북한산이 있어서 한 번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어줄 책을 찾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그런 동기부여를 주지는 못했다. 다만 작가가 얼마나 산을 사랑하는지는 알겠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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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e1117

@muje1117

책보다 짧고 논문보다 쉬운👍

콘텐츠

민음사 편집부 지음
민음사 펴냄

15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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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e1117

@muje1117

현대미술을 읽는 것 같은 생경함.
étrange와 merveilleux의 어디쯤.

일곱채의 빈집

사만타 슈웨블린 지음
창비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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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e1117

@muje1117

SF소설을 좋아하진 않지만 출퇴근 지하철에서 읽기에는 나쁘지 않다. 잠시라도 다른 세상에 다녀올 수 있으니.

어떤 물질의 사랑

천선란 지음
아작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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