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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손원평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한다.
인생은 바람 한 점 없는 실내 수영장과는 다르다.
잔잔함도 비바람과 폭우도 있다.
내 삶의 여기저기에 '시도'라는 지푸라기 던져놔야겠다.
수많은 지푸라기 중 한 두 가닥은
나를 살릴 튜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일상에서 섬세한 감각을 불러내는 연습을 다시 시작하게 된 책
📍삶의 변화를 원하는 분께 권하는 책
#변화가필요할때 #추천소설 #베스트셀러
#2024년75번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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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5) 뭐든지 한번에 한가지씩만 하는 겁니다. 밥 먹을 땐 먹기만, 걸을 땐, 걷기만, 일할 땐 일만. 그렇게 매 순간에 충실하게 되면 쓸데없는 감정소모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중략) 마지막으로 하나. 생각의 스위치는 끄고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세요.
(p.209) 안드레아, 네가 하려는 것도 네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길 바라. 나도 스스로 일어서볼게. 지푸라기가 튜브가 될 때까지! 아니, 튜브를 타고 떠오를 때까지!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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