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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binic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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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요괴가 나오긴 하지만 우리 안에 살아있는 악마들의 속삭임 같았다. 저마다 다른 욕구가 있지만 멀리서 인간이 아닌 눈으로 보면 그 본질은 비슷하다.
능력의 희귀성이 그 가치를 높인다는걸 한번 더 깨닳게 해준 요괴 이야기 👺
능력의 희귀성이 그 가치를 높인다는걸 한번 더 깨닳게 해준 요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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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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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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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biniclx
〔나비효과〕 이야기를 더 길게 끌고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굉장히 흥미로웠던 주제여서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다 🦋
김동식 작가의 그 전 소설집 두권에서는 주제가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13일의 김남우 속에 소설들은 특히 현실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평행세계 이야기 같았다.
김동식 작가의 그 전 소설집 두권에서는 주제가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13일의 김남우 속에 소설들은 특히 현실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평행세계 이야기 같았다.
13일의 김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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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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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biniclx
몽글몽글 어린이들이 읽고 마음 속에 오래 저장될 수 있는 시와 그림 🖼️
갑자기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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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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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biniclx
한사람의 아픈 역사를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하지만 이런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것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에게 화가 난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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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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