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와 함정들을 정해두고 길을 가다 하나씩 바닥에 던져놓는다. 하나씩 주워가며 길을따라 가지만 함정이고 다른 이 길이 도착지구나 생각할때 더 나아가는 길이 있다.
모든 장치들을 다 회수하며 깔끔한 마무리를 한다.
율리아의 추리쇼를 보는 마지막은 정말 재밌다. 허나
거기까지 가는길이 긴장감이 있지도 흥미롭지도 않다.
주인공 매력도 그닥 .마지막에 갑자기 셜록이 된 느낌.
독자의 추리를 위해 그런건가..
한번씩 분위기와 안맞는 대사들이 갸우뚱 하기도 했다.
시드니와 율리아의 개인사도 그닥 궁금하지도 않은데..
자주 나오고..
Moon
읽어보고 싶었는데 리뷰 감사해요^^
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