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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뷰둥
@b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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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눈이 발병하면서 봉쇄되었던 화양을보며
코로나가 한창일때 대구지역 이동제한이 생각나기도 했다.
얼른 책장을 넘겨버리고 싶을만큼
기분 나쁜 생생한 장면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그냥 넘겨버릴 수는 없었던 책.
다른것보다 본인의 상황이 좋지않아도 본인의 자리를 끝까지 지켰던 기준, 재형의 힘듦이 더 와닿았던.
나라면 어떻게했을까.
과연 끝까지 현장에서 일을했을까
링고와 함께 끝을 맞이 했을까
코로나가 한창일때 대구지역 이동제한이 생각나기도 했다.
얼른 책장을 넘겨버리고 싶을만큼
기분 나쁜 생생한 장면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그냥 넘겨버릴 수는 없었던 책.
다른것보다 본인의 상황이 좋지않아도 본인의 자리를 끝까지 지켰던 기준, 재형의 힘듦이 더 와닿았던.
나라면 어떻게했을까.
과연 끝까지 현장에서 일을했을까
링고와 함께 끝을 맞이 했을까
1명이 좋아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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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뷰둥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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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뷰둥
@booo
내자신을 찾는 길.
어렴풋이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지는 알겠지만
철학적이고 어려운 느낌
시간이 흘러 다시 읽어봐야지
어렴풋이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지는 알겠지만
철학적이고 어려운 느낌
시간이 흘러 다시 읽어봐야지
데미안
3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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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뷰둥
@booo
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
미술 쪽은 잘몰라서 읽는내내
작품들을 찾아보며 공부하듯이 보게 된 책
그래서 다른책들보다 끝내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p.325
삶은 군말없이 살아가면서 고군분투하고,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기도하다.
미술 쪽은 잘몰라서 읽는내내
작품들을 찾아보며 공부하듯이 보게 된 책
그래서 다른책들보다 끝내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p.325
삶은 군말없이 살아가면서 고군분투하고,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기도하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명이 좋아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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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뷰둥
@booo
p.302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읽고있어요
3명이 좋아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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