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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말일에 나는 오른쪽 안와를 받치는 뼈가 골절이 크게 되어 더 이상의 함몰을 막기위하여 수술을 받았다 그 이후 내 자존감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떨어져있었다. 사람 눈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하루하루를 1년동안 살았다. 수술 하고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수술 후유증인지는 모르겠다만, 수술한 부위가 욱신거리고 아프다. 내 자존감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져있었던 나에게 점점 상승하게 해준 책이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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