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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지음
민음사 펴냄

행복한 가정은 어떤 생활을 할까?
다섯번째로 태어난 벤과 엄마인 해리엇의 모습은 영화 캐빈에 대하여가 떠올랐다.
단숨에 읽게 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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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자들만의 축구가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
발랄하고 재밌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김혼비 지음
민음사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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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문체와 역사적 배경이 만나서 다채로운 재미를 준다. 상상력 풍부한 작가의 솜씨 좋은 작품이었다.

카카듀

박서련 지음
안온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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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는 배수아다.
이전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문체보다 조금 더 서사에 치중되어 나에게는 오히려 편안했다.

바우키스의 말

배수아 외 5명 지음
은행나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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