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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다.”
자리에 앉아서 펼친 순간 시간이 지나는 줄 모르고 끝까지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당장 내게 100억이 주어진다면?’
가벼운 생각으로는 ‘집을 사야지’ 이지만
집을 산다면 어디서 어떤 집을 무슨 가치를 매겨서 사느냐 집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한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다 나에겐 100억을 쥐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으니 두려워말고 도전하자. 돈의 지배를 받는다고 느낄 때 다시 한 번 이 책을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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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팅쁘링
쏘리썬님 게시글 좀 자주 올리세요
댓글 달 곳이 없어서ㅜ심심해요
4개월 전
큐팅쁘링
두려워하지말고 글을 자주 쓰자.
4개월 전
큐팅쁘링
아직 새로운 글이
안올라왔군요 아쉬워요
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