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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태평양전쟁중 비유럽권 국가인 일본인과 전쟁을 치루던 미국인의관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던 일본인의 성향을 이해하고자 쓴 책
국화는 예의바르고 착하고 겸손한 외적행동을 갖고 있는 일본인을 뜻하며 칼은 그 일본인이 품고 있는 섬뜩한 이중성을 나타낸다
1940년 전후의 일본인들이 성향이 2000년대 현대 일본인과는 다른 모습도. 있어 시대적 차이를 감안하여 읽을 필요가 있겠다만 기본적으로 유구하게 세대를 넘나들며 이어져온 일본인이의 성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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