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다뤄지는 캐릭터들의 내면 변화와 성장, 그리고 그들 간의 인간적인 연결고리가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갈등을 공감시키며, 이야기 속에서의 여정을 함께하고 싶게 만든다. 전작과의 비교를 통해 이번 책이 주제나 설정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확장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편이 미키를 중심으로 복제인간 사이의 일과 임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면 2편에서는 미키와 크리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