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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에드워드 애슈턴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황금가지 펴냄

책에서 다뤄지는 캐릭터들의 내면 변화와 성장, 그리고 그들 간의 인간적인 연결고리가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갈등을 공감시키며, 이야기 속에서의 여정을 함께하고 싶게 만든다. 전작과의 비교를 통해 이번 책이 주제나 설정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확장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편이 미키를 중심으로 복제인간 사이의 일과 임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면 2편에서는 미키와 크리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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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듄>의 방대한 세계관에 푹 빠져들어 새벽이 넘어서야 잠이 들곤 했다. 복잡한 구조와 섬세한 묘사는 계속해서 책에 빠져들게 하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흥미로웠으며 실제 있는 우주를 바라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 특히 폴 아트레이데스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그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만, 그의 불행함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퀴사츠 헤더락으로서의 미래가 정말 걱정이 됐다. 과연 그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그리고 그의 사랑이자 사막의 봄, 시하야인 챠니와의 사랑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계속해서 진행될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듄>은 권력과 종교, 그리고 인간의 욕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만든다. 초능력을 가진 이가 가진 두려움과 책임감이 특히 잘 드러나는 대목이었는데, 그것에 대한 회의감을 상당히 잘 표현했다. 실제 프랭크 허버트는 "초인은 인류에게 재앙이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이 <듄>을 읽으며 더 깊이 와닿았다.

듄 1

프랭크 허버트 지음
황금가지 펴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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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1

프랭크 허버트 지음
황금가지 펴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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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는 찻집

TJ 클룬 지음
든 펴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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