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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김붕년 지음
코리아닷컴(Korea.com) 펴냄
읽었어요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4-7세 뇌의 메인 기능은 ‘감각과 운동을 통합하는 것’이디. 활동성이 높은 아이를 얌전하게 바꾸려 하지말고 몸을 움직이게 해줘야한다.
이 시기는 솔직하게 좋고 싫음을 표현하는 정서 표현 능력을 키워야하고, 솔직한 마음을 내보였을 때 수용받는 경험을 쌓아야 하는 시기.
부모에 대항 애정과 존경의 마음이 선생님에게도 투영되기 때문. 정서적 안정감은 뇌의 효율성의 높여준다.
자녀가 부모를 보고 따라 하는 모델링은 부모의 관심사를 아이와 공유하는 초기 환경 마련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알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려서부터 본능적 욕구를 다룰 힘을 길러 주어 승부욕을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상처를 인정하되 앞으로 더 나아갈 방향을 알아가는 과정.
가능성의 마인드와 수용의 마인드
4-7세는 식사와 수면의 좋은 습관잡기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하는 이유는 한정된 뇌의 가용량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
아이가 바꿔주었으면 하는 모습대로 부모가 먼저 실행
4-7세의 발달과업은 자기조절력과 정서지능. 충분히 놀고 충분한 에너지 발산하는 경험으로 충분히 뎐딜 수 있는 힘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는 것. 이 두 가지가 하나가 되는 것이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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