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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4min
동물들의 우정 이야기 같지만,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
긴긴밤
1명이 좋아해요
6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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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4min
순정만화 같고, 귀엽네 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읽다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따듯하다. 생각지도 못했던 장면이 제목이라니, 시간순삭인데 잔잔한 따스함이 오래도록 남는다.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외 1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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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4min
저자의 가치관,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이 비슷해야 잘 읽히는 공감할 수 있는 류의 글일텐데 읽어보고 구매 후 소장까지 한 개인주의자 선언의 저자와 같다는 걸 대여 후에 알았다. 그래서 나는 이분의 책이 좋다. 암묵적으로 합의되었다 느끼는 선도 비슷하고, 그 선이 달라 혹은 다른 이유로 불편할 수 있는 것은.. 먼저 불편할 수 있다 말하는 방식도 좋다
최소한의 선의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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