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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의 표지 이미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행복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원하는 상태다.” -하이마 샤하텔-


“내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스트는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물건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고 그 외의 물건을 과감히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즘은 절약하는 데 무척 효과적이만 단순히 절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물건에 들이던 돈을 경험이나 사람을 위해 쓰고, 새로운 작업을 위해 투자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돈 쓰는 법을 바꾸는 것이다.“

**미니멀리스트는 살이 찌지 않는다!!!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 자신의 욕망에 대한 인식력이 높아진다. 어디까지가 필요한 물건이고 어디부터가 갖고 싶은 물건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

이는 물건뿐만 아니라 식욕도 마찬가지다. 필요한 식사량을 확실히 의식한다면 필요 이상으로 먹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만 먹음으로써 ‘나는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감각을 갖는다. 따라서 많이 먹지 않아도 만족한다.“


“미니멀리스트는 적은 물건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소중히 대한다. 물건 하나하나에 큰 만족감을 얻는다. 물건이 적다고 해서 만족감이 적은 것은 결코 아니다.”

“미래를 위해 모아둔 물건과
과거를 위해 가지고 있던 물건을 많이 버리고 나서
현재의 일만 생각하게 되었다.

미래의 뭔가를 두려워 하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물건이 없으면 홀가분하다. 무슨일이 일아나더라도 어떻게든 된다. 어떠한 생활을 하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도 이젠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저 현재를 체험할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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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는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OS와 같다. 테슬라 FSD가 결합되어야 모든 자동차는 스마트해질 것이다. 스마트폰이 판매되는 시대에 더 이상 소비자는 피처폰을 사지 않는 것처럼, FSD가 없는 스마트하지
않은 차량은 앞으로 판매되지 않을 것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폭발적 성장 시나리오

강정수 외 2명 지음
더스퀘어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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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 하나를 배운다고 당장 천재가 되진 않지만,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우리가 읽는 책 한 권, 한 권은 새로운 지식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생각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다른 시각을 열어준다. 워런 버핏은 말했다. ’지식은 복리로 쌓인다.‘“

“석공이 100번 망치를 내리치지만 돌에는 금조차 가지 않는다. 101번째 내리치자 돌이 둘로 갈라진다. 나는 그 마지막 타격으로 돌이 갈라진게 아님을 알고 있다. 그건 그 전에 계속 내리친 결과다.“

“정체성은 그 자체로 강화 인자가 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자기 정체성에 부합하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다. 습관이 삶의 일부가 될수록 자기 격려와 채찍질은 덜 필요하다. 보상은 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정체성은 습관을 지속하게 한다.” _ (예시) 나는 건강하게 먹는 사람이야!!😅

“작은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이것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아무리 유명해봤자 뻔한 내용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내용도 많고 통찰력에 고개가 마구 끄덕여진다.
그러나 꼭 하나라도 실천해야 읽은 보람이 있지! 👏go go!
강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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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과잉반응은 단점으로 여기면서 자신의 강렬한 감정은 합리적이라고 여기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은 그들의 성격 탓으로 돌리지만 자신의 행동은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한 결과라고 말한다.”

“대학은 직업이나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만 누군가를 준비시키는 곳이 아니다. 그것과 똑같이 중요한 목적은(아마도 훨씬 중요한) 자녀의 직장뿐 아니라 인생의 성공에도 기여하는 자기 인식, 자립정신, 단련, 성숙도를 발전시키도록 돕는 것이다.

사실 대학에서 가르치는 ‘비문학적인 역량’이 바로 고용주들이 원하는 것이다. 그러한 역량들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결정을 내리고, 정보를 찾고, 쓰기와 말하기 모두 유창하게 의사소통하고, 비평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로렌스 스타인버그 지음
저녁달 펴냄

읽고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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