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tella
@stella38hr
+ 팔로우
고통에 관하여
한편의 영화를 보듯 재미있다.
역시 SF의 세계다.
저주토끼와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역시 SF의 세계다.
저주토끼와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2명이 좋아해요
8개월 전
2
0
stella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tella님의 다른 게시물
stella
@stella38hr
배수아는 배수아다.
이전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문체보다 조금 더 서사에 치중되어 나에게는 오히려 편안했다.
이전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문체보다 조금 더 서사에 치중되어 나에게는 오히려 편안했다.
바우키스의 말
2명이 좋아해요
3일 전
2
0
stella
@stella38hr
아내가 나무로 변해서 열매를 맺는다. 이 변신의 과정에 이상하도록 의문이 안 든다.
초판을 읽었을 당시엔 몰랐는데
몹시 시대를 앞선 소설이란 느낌이 든다.
초판을 읽었을 당시엔 몰랐는데
몹시 시대를 앞선 소설이란 느낌이 든다.
내 여자의 열매
1명이 좋아해요
5일 전
1
0
stella
@stella38hr
역시 한강은 서술가스럽다.
시에서도 서사가 느껴진다.
구슬처럼 영롱한 시어들이 무척 서정적이었다.
그럼에도 날카로운 시선도 돋보였다.
시에서도 서사가 느껴진다.
구슬처럼 영롱한 시어들이 무척 서정적이었다.
그럼에도 날카로운 시선도 돋보였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1명이 좋아해요
1주 전
1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