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10님의 프로필 이미지

Hi10

@haruhangun

+ 팔로우
원씽(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의 표지 이미지

원씽

게리 켈러 외 1명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읽었어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할일목록대신 성공목록을 만들어라.

to do list 에 적힌 일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지우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 믿는 헛된 생각이 빠져선 안 된다. 할일목록에서 우선순위를 정할 때 비로소 ‘성공목록’이 된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경주마처럼 옆을 볼 수 없게 눈을 가리고, 인생에서 복잡한 다른 것들을 싹 정리하자.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초점을 흐트러뜨리는 다른 일들을 피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사능성이 더 커진다.“

“하루하루 자신의 가장 중요한 도미노를 넘어뜨리면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0

Hi10님의 다른 게시물

Hi10님의 프로필 이미지

Hi10

@haruhangun

“사람들은 ‘와우, 저 사람은 정말 운이 좋았어.‘ 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이 행운을 얻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불안은 나를 해치는 감정이 아니라는 거에요. Favor의 관점에서 봤을 때 불안이란 오히려 운명이 우리 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준비한 고마운 손길이죠.”

“삶이란 여러 모습의 ‘나‘를 찾고 그런 자신을 하나로 통합해 가는 여정이에요. 다시 말해 내면의 새로운 ‘나‘를 일깨워서 만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자기 자신을 사상해 가는 과정인거죠. 불안이 강하게 찾아오는 시기가 가지는 의미도 여기에 있어요. 이 시기는 바로 ’행동하는 나‘를 일깨워야 할 때에요. 그렇게 만난 나를 많이 반기고 사랑해 주셨으면 해요.”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

이서윤 외 1명 지음
화이트오션 펴냄

읽고있어요
22시간 전
0
Hi10님의 프로필 이미지

Hi10

@haruhangun

“처음 한 두달에만 강력한 의지와 그것을 지속시키는데 도움 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더군요. 하지만 몸에 체화되는 순간, 그때는 환경을 뛰어넘게 됩니다. 의지의 힘을 초반만큼 크게 발휘하지 않아도 돼요. 몸과 정신 모두 공부 모드에 적응했으니 말이죠.

자동화가 된 습관 덕분에 공부가 더욱 쉬워집니다.”

처음으로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임진강(데미안) 지음
빌리버튼 펴냄

읽고있어요
5일 전
0
Hi10님의 프로필 이미지

Hi10

@haruhangun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 비로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용기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직면하고 행동할 수 있는 마음이다.”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타인을 부러워하지도 말자. 내 몸도 나의 것이고, 내 영혼도 나의 것이다. 자신을 소중한 사람이라고 여길 때 비로소 인생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기 위한 배움의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인생의 중반기를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이다.“

“이번 삶의 여행을 위해 영혼이 선택한 몸을
더욱 사랑하라.”

“운명처럼 느껴지는 모든 일은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까지 남의 기준에 맞추어 살지 않는다. 고귀한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고 소신 있게 표현하기 때문에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열등감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버리거 정면으로 맞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열등감을 발판 삼아 도약하라. 우아하고 고귀하게 사는 것은 곧 의욕적이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다.“

마흔에 읽는 니체

장재형 지음
유노북스 펴냄

1주 전
0

Hi10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