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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sf소설에서 만나는 철학적인 질문의 책이였던것 같다
삶이라는것이 나의 영혼과 육체 분리를 봤을때 나의 몸이 없더라도 정신이 있다면 살아있는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점점 더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세상에서 언젠가는 철이와 같은 로봇이, 인간의 인간적인 마음까지 닮은 로봇이 나온다면 그 로봇을 어떻게 대해야하며 우리는 인공지능의 세상에서 지지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많음 질문을 주게 했다
어쩌면 미래가 아닌 나의 현재의 이야기일 수 도 있는 인공지능의 세상인데 아직은 내가 이 지구에 살고있을때까진 조금 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일차원적인 세상과 자연을 감상하고 싶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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