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 팔로우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인나미 아쓰시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지음
필름(Feelm) 펴냄
가볍고 챕터별로 나뉘어있어 이동하면서 읽기 좋았던 자기개발서책.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안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꼭 필요한 것만 남겨야겠다.
특히 혼자 일을 떠맡아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은 성실하고 완벽주의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경향이 있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찔렸다.
우리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완벽할 수 없고 잘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신기하게도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p.133
1
개굴이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