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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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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채집
초록이들을 모아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의 1판 1쇄 인쇄를 한 날은 작년 식목일이다. 식목일이 더 이상 쉬는 날이 아니게 되면서 식목일이 조금씩 잊혀졌다. 식목일이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면 좋겠다. 내일은 우리집 디귿이 물 좀 줘야겠다.
이 책의 1판 1쇄 인쇄를 한 날은 작년 식목일이다. 식목일이 더 이상 쉬는 날이 아니게 되면서 식목일이 조금씩 잊혀졌다. 식목일이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면 좋겠다. 내일은 우리집 디귿이 물 좀 줘야겠다.
외 3명이 좋아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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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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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님의 다른 게시물
차님
@chanim
[챌린지 2일차]
1 첫 문장이 마음에 든다.
2 엘리엇 템플턴 씨의 이야기로 소설이 시작된다.
3 ‘나‘와 엘리엇,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1 첫 문장이 마음에 든다.
2 엘리엇 템플턴 씨의 이야기로 소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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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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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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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챌린지 미션 1일차]
제가 고른 책은 서머싯 몸의 면도날입니다.
민음사에서 영업당해(?) 샀는데 아직 못 읽었습니다. 현재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읽고 있는데, 30일 챌린지로 면도날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골랐습니다.
제가 고른 책은 서머싯 몸의 면도날입니다.
민음사에서 영업당해(?) 샀는데 아직 못 읽었습니다. 현재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읽고 있는데, 30일 챌린지로 면도날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골랐습니다.
면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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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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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순수하고 솔직하다. 투명하게 보이는 감정이 예쁘게 느껴진다.
열세 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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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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