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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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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드디어 등장한 바람직한 직장인.
술술 잘나가기만한 것이 아니라
백조의 발길질처럼 노력하는 송과장의 모습이
더 깊은 울림을 준다.
결론적으로 이 시리즈 최고
술술 잘나가기만한 것이 아니라
백조의 발길질처럼 노력하는 송과장의 모습이
더 깊은 울림을 준다.
결론적으로 이 시리즈 최고
2명이 좋아해요
2024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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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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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길고 긴 시간여행자 이야긴데 몰입도 안 되고 이해도 안 되고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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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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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루푸스와 살아가는 배우 지망생이자 크리에이터 양유진 이야기.
특별한건 없지만 가르침을 주려는 태도가 아니어서 읽을만하다
특별한건 없지만 가르침을 주려는 태도가 아니어서 읽을만하다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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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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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나한테 안맞앗던듯
왠 주인공이 결혼을 앞두고 처제한테 흔들리고 결혼은 난항을 겪고 첫사랑에게서 편지를 받는다
어쩔
왠 주인공이 결혼을 앞두고 처제한테 흔들리고 결혼은 난항을 겪고 첫사랑에게서 편지를 받는다
어쩔
4월이 되면 그녀는
1명이 좋아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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