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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괴로운 일을 당해 숨고 싶었던 건 잘 알아.
근데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한테 존중받을 수는 없어.
네가 먼저 널 긍정해야지 다른 사람도 동화될 수 있잖아.
괴롭힘에 깨진 네 마음, 꿈, 기분 같은 것들을 계속 말해.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널 이해할 수가 없어.
아이들이 듣지 않는 것 같아도,
말하다 보면 언젠가는 널 이해하는 사람이 생길 거야.
그런 사람이 생길 때까지 우리 휘둘리지 말고
같이 자신을 지켜 내자.“
#비스킷
#김선미
#위즈덤하우스
너는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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